공지사항
공지사항
2012 선재장학회 한마음 워크샵 성료
선재장학회2012-06-14
69
2012 선재장학회 한마음 워크샵 성료
선재장학회(설립자 양재수)는 6월 9일 부터 6월 10일까지 '2012년도 선재장학회 한마음 워크샵'을
용인시 고기동 소재 왕림골펜션에서 내외빈과 장학생이 참가한 가운데 성료하였다. 이날 워크샵은
선재장학회 양재수 설립자/회장, 김법관 총무이사, 장경순 상임이사, 김문학 감사, 오민호 홍보이사,
윤종기 집행이사, 박웅현 집행이사, 이사님들이 바쁘신중에도 참여하여 자리를 빛내주셨습니다.
이날 장학생은 ▲ 김유중 장학생(줄리어드음대 대학원), ▲ 정보훈 장학생(아주대 법학과 4년),
▲ 이윤우 장학생(고려대 영어영문학과 3년), ▲ 강소영 장학생(고려대 사회학과 4년), ▲ 장보람
장학생(순천대 법학과 4년), ▲ 이래하 장학생(경희대 화학공학과 4년), ▲ 고가연 장학생(경희대
전자전파공학과 3년), ▲ 전창기 장학생(카이스트 2년), ▲ 박주연 장학생(전북대 자연과학스포츠학과
2년), ▲ 조하림 장학생(숙명대 수학과 2년), ▲ 신영호 장학생(우석대 한의과 2년), ▲ 강인수 장학생
(동국대 영어영문학과 1년), ▲ 김보경 장학생(순천향대 관광경영 1년), ▲ 노나단 장학생(경일관광고
3년), ▲ 최영민 장학생(광덕고등학교 3년), ▲ 정민우 장학생(광덕고등학교 3년)이 참여하였습니다.
또한, 향우회와 동문회 임원여러분들께서 불편한 교통에도 소중한 시간을 내어주시고 많은 축하와
격려를 해주셨습니다. ▲ 김기덕 재경금산면향우회 고문, ▲ 송대남 재경금산면향우회 회장, ▲ 최영자
서울 강서구의원, ▲ 김달영 재경금산면향우회 수석부회장, ▲ 남연희 재경고흥향우부인회 명예회장,
▲ 오정자 재경금산면부인회 회장, ▲ 박병섭 재경금산면향우회 부회장, ▲ 김영학 재경익금향우회
회장, ▲ 김일환 재경금산중학교동문회 회장, ▲ 김황식 재경금산중학교동문회 수석부회장, ▲ 진여화
재경금산중학교동문회 산악대장, ▲ 김영호 재경금산중학교동문회 사무국장, ▲ 김병섭 선재장학회
후원자, 각 집행부님들께 감사드리며 또한번 만남의 소중함을 느끼게 해주신 42명 참여자 모든분께
감사의 마음을 전해 올립니다. 그리고 개인사정상 참석치 못하시고 화답하여 주신 재경익금향우회
집행부, 금산종합고등학교 동문회 집행부, 금산동중학교동문회 집행부 등 임원여러분 고맙습니다.
식순에 의거 양재수 설립자님은 "시험기간 중임에도 불구하고, 시간을 내어 선재장학회의 워크샵에
참석해주어 고맙고, 또한 환영합니다. 오늘과 내일, 이틀 동안 이루어지게 될 이번 워크샵이 여러분
에게 아까운 시간이 아닌, 꿈을 꾸는 시간, 꿈을 키우는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 워크샵을 통해 많은
것을 배우고 가길 바라고, 저 또한 많이 배워갈 것입니다. 워크샵을 통해, 선재장학회의 가족들이
함께 정을 나누고 또한 그 나눔을 실천하길 바라고, 비전을 품고 우리 사회가 좀 더 밝은 사회가 될
수 있도록 일조하는 데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꿈을 키우고 열매를 맺어가는 귀한 시간이 되길
부탁드립니다." 라고 워크샵에 대한 인사말씀을 하셨습니다.
이날 멘토로 나선 윤종기 이사님은 많은 시간을 할애하면서 "공부도 중요하지만 눈치와 센스가
있어야 빨리 성공할 수 있다"고 하며 학생들에게 꿈을 두드려 주는 소중한 시간이 되어 주셨습니다.
이어서 재경금산면향우회 김기덕 고문님은 아들,딸뻘인 후배들에게 40여년전 본인의 경험 이야기
를 하시며, 함께 꿈을 갖고 끊임없이 노력할 것을 당부하셨고, 재경향우회 송대남 회장님은 향우회
목적과 활동사항 등에 대한 궁금한 내용을 말씀해 주셨고, 재경금중동문회 김일환 회장님도 동문회
에 대한 궁금한 내용을 답변해 주셨으며, 군부인회 남연희 명예회장님도 군부인회 대한 궁금한 내용
을 답변해 주시며 격려를 해주셨고, 강서구의회 최영자 의원님은 여성의원으로써 열심히 활동한
보람과 의회에서 활동하시는 업무를 설명하여 주셨으며, 김영호 금중사무국장님과 본 장학회
김병섭 후원자님도 장학생들에게 밝은 미소와 더불어 후하고 넉넉한 말씀을 많이하여 주셨습니다.
이어서 양재수 설립자님은 장학생 모집설명에서 "2012년도 2학기는 창의성과 인성교육 그리고
희생과 봉사정신을 갖춘 인재를 선발할 예정이다"고 하셨고, 미국 줄리어드 음대 김유중 특별
장학생은 후배들에게 아낌없는 조언을 해줌으로써 워크샵의 의미를 더욱 배가시켜주었으며,
특별 추가 장학생으로 선발된 고등학생도 함께 참여하여 귀감이 되는 대학생 형,누나들과 함께
즐김으로써 더욱 특별한 시간이 되었고, 다양한 게임과 진솔한 대화 그리고 자신의 개성을 담은
프레젠테이션을 통해, 자신의 꿈을 이야기하고 더욱 키워나가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번 워크샵을 열심히 준비한 이윤우(고려대 영어영문) 장학생은, 워크샵의 첫째날을 마무리하며
"학생들, 그리고 이사님들이 함께 친해질 수 있는 자리여서 너무나 좋았고, 앞으로도 서로 좋은
추억을 간직하면서 자주 볼 수 있는 기회를 가졌으면 좋겠다."고 밝혔고,
장보람(순천대 법학) 장학생은 "사실, 거리가 꽤 멀기 때문에 처음엔 오길 망설였다. 하지만 정말
오길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 다양한 학교, 다양한 전공의 학생을 만날 수 있는 기회여서 좋았고,
서로 자신의 생각을 공유하며 깊게 얘기할 수 있었던 기회여서 또 좋았다. 내 스스로 느낀 바도 많고,
반성의 계기도 되는 시간이었으며, 다음 워크샵에는 조별 프로그램 등을 만들어 서로 더 많이
친해질 수 있도록 한다면 좋을 것 같다."고 워크샵의 후기를 밝혔습니다.
이날 워크샵은 선재장학회가 배출한 1기~3기 장학생들이 다함께 모여 서로간의 친목을 도모하고
선후배 간 멘토링을 통해 그 유대관계를 넓히는 데 목적을 두었으며, 장학회 이사진과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함께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기면서 워크샵의 의미를 더욱 살렸습니다.
이번 '선재장학회 한마음 워크샵'을 마무리하며, 양재수 선재장학회장은 "저는 앞으로 선재장학회의
뜻을 이어받은 인재들이 많이 나오길 바랍니다. 도전정신을 가지고 계속해서 문을 두드린다면
선재장학회는 여러분을 도울 것입니다. 항상 꿈을 품고 꿈에 계속 도전하십시오. 그리고 먼 훗날에는,
여러분이 꿈을 이루어 여러분을 포함해 가족들도 함께 할 수 있는 워크샵이 되었으면 합니다."라고
기대를 덧붙였습니다.
그리고 오는 7월, 장학생 모집요강을 발표하고 8월에는 선재장학생 제4기를 선발합니다.
꿈을 품은 다양한 학생들의 도전을 기대하며, 내년 여름에는 더 많은 선재장학회 가족들과 함께
더욱 발전된 모습으로, 두 번째 워크샵을 가질 수 있길 바랍니다.
선재장학회(설립자 양재수)는 6월 9일 부터 6월 10일까지 '2012년도 선재장학회 한마음 워크샵'을
용인시 고기동 소재 왕림골펜션에서 내외빈과 장학생이 참가한 가운데 성료하였다. 이날 워크샵은
선재장학회 양재수 설립자/회장, 김법관 총무이사, 장경순 상임이사, 김문학 감사, 오민호 홍보이사,
윤종기 집행이사, 박웅현 집행이사, 이사님들이 바쁘신중에도 참여하여 자리를 빛내주셨습니다.
이날 장학생은 ▲ 김유중 장학생(줄리어드음대 대학원), ▲ 정보훈 장학생(아주대 법학과 4년),
▲ 이윤우 장학생(고려대 영어영문학과 3년), ▲ 강소영 장학생(고려대 사회학과 4년), ▲ 장보람
장학생(순천대 법학과 4년), ▲ 이래하 장학생(경희대 화학공학과 4년), ▲ 고가연 장학생(경희대
전자전파공학과 3년), ▲ 전창기 장학생(카이스트 2년), ▲ 박주연 장학생(전북대 자연과학스포츠학과
2년), ▲ 조하림 장학생(숙명대 수학과 2년), ▲ 신영호 장학생(우석대 한의과 2년), ▲ 강인수 장학생
(동국대 영어영문학과 1년), ▲ 김보경 장학생(순천향대 관광경영 1년), ▲ 노나단 장학생(경일관광고
3년), ▲ 최영민 장학생(광덕고등학교 3년), ▲ 정민우 장학생(광덕고등학교 3년)이 참여하였습니다.
또한, 향우회와 동문회 임원여러분들께서 불편한 교통에도 소중한 시간을 내어주시고 많은 축하와
격려를 해주셨습니다. ▲ 김기덕 재경금산면향우회 고문, ▲ 송대남 재경금산면향우회 회장, ▲ 최영자
서울 강서구의원, ▲ 김달영 재경금산면향우회 수석부회장, ▲ 남연희 재경고흥향우부인회 명예회장,
▲ 오정자 재경금산면부인회 회장, ▲ 박병섭 재경금산면향우회 부회장, ▲ 김영학 재경익금향우회
회장, ▲ 김일환 재경금산중학교동문회 회장, ▲ 김황식 재경금산중학교동문회 수석부회장, ▲ 진여화
재경금산중학교동문회 산악대장, ▲ 김영호 재경금산중학교동문회 사무국장, ▲ 김병섭 선재장학회
후원자, 각 집행부님들께 감사드리며 또한번 만남의 소중함을 느끼게 해주신 42명 참여자 모든분께
감사의 마음을 전해 올립니다. 그리고 개인사정상 참석치 못하시고 화답하여 주신 재경익금향우회
집행부, 금산종합고등학교 동문회 집행부, 금산동중학교동문회 집행부 등 임원여러분 고맙습니다.
식순에 의거 양재수 설립자님은 "시험기간 중임에도 불구하고, 시간을 내어 선재장학회의 워크샵에
참석해주어 고맙고, 또한 환영합니다. 오늘과 내일, 이틀 동안 이루어지게 될 이번 워크샵이 여러분
에게 아까운 시간이 아닌, 꿈을 꾸는 시간, 꿈을 키우는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 워크샵을 통해 많은
것을 배우고 가길 바라고, 저 또한 많이 배워갈 것입니다. 워크샵을 통해, 선재장학회의 가족들이
함께 정을 나누고 또한 그 나눔을 실천하길 바라고, 비전을 품고 우리 사회가 좀 더 밝은 사회가 될
수 있도록 일조하는 데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꿈을 키우고 열매를 맺어가는 귀한 시간이 되길
부탁드립니다." 라고 워크샵에 대한 인사말씀을 하셨습니다.
이날 멘토로 나선 윤종기 이사님은 많은 시간을 할애하면서 "공부도 중요하지만 눈치와 센스가
있어야 빨리 성공할 수 있다"고 하며 학생들에게 꿈을 두드려 주는 소중한 시간이 되어 주셨습니다.
이어서 재경금산면향우회 김기덕 고문님은 아들,딸뻘인 후배들에게 40여년전 본인의 경험 이야기
를 하시며, 함께 꿈을 갖고 끊임없이 노력할 것을 당부하셨고, 재경향우회 송대남 회장님은 향우회
목적과 활동사항 등에 대한 궁금한 내용을 말씀해 주셨고, 재경금중동문회 김일환 회장님도 동문회
에 대한 궁금한 내용을 답변해 주셨으며, 군부인회 남연희 명예회장님도 군부인회 대한 궁금한 내용
을 답변해 주시며 격려를 해주셨고, 강서구의회 최영자 의원님은 여성의원으로써 열심히 활동한
보람과 의회에서 활동하시는 업무를 설명하여 주셨으며, 김영호 금중사무국장님과 본 장학회
김병섭 후원자님도 장학생들에게 밝은 미소와 더불어 후하고 넉넉한 말씀을 많이하여 주셨습니다.
이어서 양재수 설립자님은 장학생 모집설명에서 "2012년도 2학기는 창의성과 인성교육 그리고
희생과 봉사정신을 갖춘 인재를 선발할 예정이다"고 하셨고, 미국 줄리어드 음대 김유중 특별
장학생은 후배들에게 아낌없는 조언을 해줌으로써 워크샵의 의미를 더욱 배가시켜주었으며,
특별 추가 장학생으로 선발된 고등학생도 함께 참여하여 귀감이 되는 대학생 형,누나들과 함께
즐김으로써 더욱 특별한 시간이 되었고, 다양한 게임과 진솔한 대화 그리고 자신의 개성을 담은
프레젠테이션을 통해, 자신의 꿈을 이야기하고 더욱 키워나가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번 워크샵을 열심히 준비한 이윤우(고려대 영어영문) 장학생은, 워크샵의 첫째날을 마무리하며
"학생들, 그리고 이사님들이 함께 친해질 수 있는 자리여서 너무나 좋았고, 앞으로도 서로 좋은
추억을 간직하면서 자주 볼 수 있는 기회를 가졌으면 좋겠다."고 밝혔고,
장보람(순천대 법학) 장학생은 "사실, 거리가 꽤 멀기 때문에 처음엔 오길 망설였다. 하지만 정말
오길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 다양한 학교, 다양한 전공의 학생을 만날 수 있는 기회여서 좋았고,
서로 자신의 생각을 공유하며 깊게 얘기할 수 있었던 기회여서 또 좋았다. 내 스스로 느낀 바도 많고,
반성의 계기도 되는 시간이었으며, 다음 워크샵에는 조별 프로그램 등을 만들어 서로 더 많이
친해질 수 있도록 한다면 좋을 것 같다."고 워크샵의 후기를 밝혔습니다.
이날 워크샵은 선재장학회가 배출한 1기~3기 장학생들이 다함께 모여 서로간의 친목을 도모하고
선후배 간 멘토링을 통해 그 유대관계를 넓히는 데 목적을 두었으며, 장학회 이사진과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함께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기면서 워크샵의 의미를 더욱 살렸습니다.
이번 '선재장학회 한마음 워크샵'을 마무리하며, 양재수 선재장학회장은 "저는 앞으로 선재장학회의
뜻을 이어받은 인재들이 많이 나오길 바랍니다. 도전정신을 가지고 계속해서 문을 두드린다면
선재장학회는 여러분을 도울 것입니다. 항상 꿈을 품고 꿈에 계속 도전하십시오. 그리고 먼 훗날에는,
여러분이 꿈을 이루어 여러분을 포함해 가족들도 함께 할 수 있는 워크샵이 되었으면 합니다."라고
기대를 덧붙였습니다.
그리고 오는 7월, 장학생 모집요강을 발표하고 8월에는 선재장학생 제4기를 선발합니다.
꿈을 품은 다양한 학생들의 도전을 기대하며, 내년 여름에는 더 많은 선재장학회 가족들과 함께
더욱 발전된 모습으로, 두 번째 워크샵을 가질 수 있길 바랍니다.